2015-W4
by Lee Ho Sung
2015년 4주차 결과
- 영어는 “How to read a book”을 하루에 한장으로 늘리면서 시간이 많이 필요 했다.
- 주제를 정해 놓고 글을 쓰는데, 글이 안 풀리기 시작하면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
- 자기 혁명은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서 끊어 읽기에는 괜찮다. 항상 주제를 풀어낼때 인용을 하는데, 인용된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 100%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How to read a book”에서 첫번째 읽기는 다음에 더 잘 읽기위한 준비라고 했으니 마음의 부담을 갖지 말고 넘어 가자.
- “(몸으로 배운)개발 프로세스” 라는 주제로 주동님네 회사에 가서 세미나를 했다. 주니어 개발자들 대상이어서 그런지 경청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 창업가 정신은 망하면 안되는데 ㅠ.ㅠ
2015년 5주차 계획
- 1월의 마지막 주이다. 주간 정리와 함께 월간 정리를 함께 하도록 하자.
- 계획은 20 포모도로 이상을 잡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달성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
- 집에와서 포모도로를 시작할 때 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일단 태엽을 감자.
- 영자 신문 인턴이 영어공부 하는 법 살펴보니 라는 글을 봤다. 내가 써야 하는 제품 메뉴얼과 가장 비슷한 것을 찾아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연습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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