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W3
by Lee Ho Sung
2015년 3주차 결과
- 점심 시간에 영어 공부를 한 것과 출퇴근 길에 영어 듣기를 잘했다.
- 글 쓰기는 이번 주 부터 페이스북에 공유를 하기 시작 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평가를 많이 들었다. 앞으로 꾸준히 지속해 나가야 겠다.
- 책 읽기는 “자기 혁명”을 시작 했다. 원래 보려고 했던 데이터 처리에 관한 책은 잠깐 미뤄 두어야 겠다.
- “창업가 정신” 책 수업은 인터뷰가 많이 나와서 지금까지는 거의 영어공부나 다름 없다. 그래도 내가 있는 필드에 있는 용어들이 많이 나오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꾸준하게 들어 봐야 되겠다.
2015년 4주차 계획
- 17 뽀모도로 세션에서 20 뽀모도로 세션으로 목표량을 늘렸다. 점심 시간에 공부를 하게 되니 좀 과감하게 늘여도 되겠다.
- “How to read a book”은 이제 하루에 한장씩을 읽어야 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어가게 될 것 같으니 집중 해서 읽어야 겠다.
- “자기 혁명”은 가능하면 천천히 읽으면서 음미하고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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