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주차 결과

  • 점심 시간 영어공부를 시작 했다. 역시 보는 눈이 있는 곳에서 공부를 하는것이 잘 될 때가 있다.
  • 회사를 오갈 때 podkicker 를 사용해서 GMP 도 듣기 시작 했다. 이근철 선생님은 여전히 잘 계시더라.
  • How to read a book 은 이제 inspectional reading 에 대한 설명이 끝났다. 이것도 한번 정리해 봐야 겠다.
  • 일일 글 쓰기는 생각 보다 부담이 된다. 그래도 이제 2주를 채웠으니 facebook 에 자동 링크를 던져야 겠다. 보다 강한 압박을 위해
  • entrepreneurship 강의는 생각보다 잘 구성되어 있다. introduction 에 포함된 비디오들은 마치 kickstarted 홍보 영상같다. 지난 7년간 엔써즈에서의 경험들을 복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생각이다.
  • 책 읽기는 생각보다 시간이 나지 않더라.

2015년 3주차 계획

  • 일단 우선순위가 낮은 “책 읽기”는 다음주 목표에서 제외시켜 두고 나머지를 달려야 겠다.
  • 하루 두시간 공부를 목표로 하면 28 뽀모도로 세션이 되어야 하는데, 많이 모자다라. 일단 워밍업 단계로 생각하고 차근차근 공부 시간을 늘여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