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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가 7월에 태어난다. 아내에게 여러모로 고마운 마음이다. 아이가 있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임신을 하는 순간 부터 여자들은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된다. 가볍게는 친구들과 마시는 커피, 맥주 한잔의 시원함 부터 크게는 출산의 고통과 육아로 인한 경력의 단절까지. 그래서 특히 다둥이 아빠가 되려면 엄마의 허가가 필요하다. 아내는 이런것들을 다 알면서도 둘째를 갖자는...


  • 어린이집 첫 등원날

    이번 월요일 부터 승준이는 새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다. 매일 한 시간 넘게 차를 타야하는 승준이가 안쓰러워서 좀 더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으로 옮기기로 했다. 원래 다니던 어린이집은 복잡한 골목에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에도 바깥에서 놀 수가 없지만 새 어린이집은 공원 옆에 있어서 하루에 한번씩은 산책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이유...


  • 2015 February

    2015년의 짧았던 2월은 지나가고 어느 덧 3월, 봄이 되었다. 내 2월은 어땠을까? 좀 더 나은 내가 되었을까. 2월 포모도로 세션 분석 영어공부가 시들 해 지고 있다. 영어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목표의식이 흐릿해 지는 것이 주원인인 것 같다. 반대로 글 쓰기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무엇인가 발전이...


  • 2015-W7

    2015년 7주차 결과 XPER 모임 참석과 점심 시간에 계속 일들이 생겨서 영어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했다. 글쓰기를 디군님과 서로 평가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부담이 되어 글 쓰는 시간이 늘어났다. misfit 에 기록되고 있는 수면 시간의 주간 평균을 내기 위해 간단하게 작업을 했다. quse 라고 이름 붙였다. 앞으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주간 리포트를...


  • 2015-W6

    2015년 6주차 결과 영어공부는 그냥 꾸준하게 해주고 있다. 점심 시간에 약속이 많아서 평소 보다는 공부 시간이 줄었다. 글쓰기는 소재의 고갈(?)로 인해 토요일에는 지난글을 뒤돌아 보는 것으로 정했다. 이제 일주일에 5개의 주제만 정하면 된다. “자기 혁명”은 절반 정도를 읽었다. 한번으로 끝낼 것 같지는 않고 한번 더 읽어 볼만한 책이다. 지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