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W9

    2015년 9주차 결과 영어 공부의 재미가 다른 공부에 밀리고 있다 ㅠ.ㅠ 두 주 연속 영어 공부를 달성하지 못했다. 수요일에는 과학고에 가서 발표를 했고, 금요일에는 야공모에 가서 발표를 했다. 과학고 발표는 준비를 꽤 해서 괜찮았는데, 야공모 발표는 준비가 미흡해서 안타깝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을 완독 했다. 아마 올해 내에 다시 펼쳐 볼...


  • 뽀모도로 테크닉과 스크럼의 유사성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뽀모도로 테크닉과(팀 뽀모도로도 있긴 하다.) 팀의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스크럼은 꽤 유사한 점들이 많다. 한번 비교해 보자. 뽀모도로 테크닉 스크럼 25분을 집중하고, 5분 가량을 쉰다. 하나의 스프린트를 실행하고 약간의 휴식시간을 갖는다. 4개의 뽀모도로를 한 셋트로 한다. 한 셋트를 연속으로 한 경우 20분을 쉰다. 여러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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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가 7월에 태어난다. 아내에게 여러모로 고마운 마음이다. 아이가 있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임신을 하는 순간 부터 여자들은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된다. 가볍게는 친구들과 마시는 커피, 맥주 한잔의 시원함 부터 크게는 출산의 고통과 육아로 인한 경력의 단절까지. 그래서 특히 다둥이 아빠가 되려면 엄마의 허가가 필요하다. 아내는 이런것들을 다 알면서도 둘째를 갖자는...


  • 어린이집 첫 등원날

    이번 월요일 부터 승준이는 새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다. 매일 한 시간 넘게 차를 타야하는 승준이가 안쓰러워서 좀 더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집으로 옮기기로 했다. 원래 다니던 어린이집은 복잡한 골목에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에도 바깥에서 놀 수가 없지만 새 어린이집은 공원 옆에 있어서 하루에 한번씩은 산책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이유...


  • 2015 February

    2015년의 짧았던 2월은 지나가고 어느 덧 3월, 봄이 되었다. 내 2월은 어땠을까? 좀 더 나은 내가 되었을까. 2월 포모도로 세션 분석 영어공부가 시들 해 지고 있다. 영어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목표의식이 흐릿해 지는 것이 주원인인 것 같다. 반대로 글 쓰기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무엇인가 발전이...